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단 편집) ==== [[홍준표]] ==== 반면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반응을 1월 16일 밤에 올린 후 1월 17일 삭제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9307|#]] > 틀튜브들이 경선때 왜 그렇게 집요하게 나를 폄훼하고 물어 뜯고 했는지 김건희씨 인터뷰를 잠시만 봐도 짐작할 만 하네요. 다른 편파언론은 어떻게 관리 했는지 앞으로 나올수도 있겠네요. 김종인씨가 먹을게 있으니 왔다는 말도 충격이고 탄핵을 주도한 보수들은 바보라는 말도 충격이고 돈을 주니 보수들은 미투가 없다는 말도 충격일 뿐만 아니라 미투없는 세상은 삭막하다는 말도 충격입니다. 조국 사태를 키운건 민주당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인지 앞으로 나오겠지만 곧 나올 전문을 보면 경선때 총괄 지휘한 내용이 더 자세하게 나올 것으로 봅니다. 참 대단한 여장붑니다. 이번에 MBC는 시청자를 우롱하는 변죽만 올리고 시청율 장사만 잘 했네요. >---- > 홍준표 페이스북[[https://news.v.daum.net/v/20220116214613854|#]] 다만 막줄의 시청률 장사는 MBC가 한 게 아니고 국민의힘(...)이 다 해줬다. 상술했듯 문화방송 항의방문, 검찰 고발, 선관위 유권해석,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등 방송을 막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녹취록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고 결과적으로 당사자인 야당이 직접 띄워준 셈이 되었다. 이는 홍준표 본인이 며칠 전 직접 언급했던 내용이며 당장 문서 윗부분에서도 찾을 수 있다. 홍준표는 17일 "오해만 증폭시키기 때문에 관여치 않기로 했다"며 "김건희 리스크가 무색해지고 무속인 건진대사 건도 무사히 넘어갔으면 한다"며 대선일인 3월 9일까지 아무런 의견도 내놓지 않겠다는 침묵 선언을 하였다. 홍준표는 이후 김건희 및 무속인 건진대사 관련 페이스북 글을 삭제하였다.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9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